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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문근영이 해맑은 근황을 전했다.
15일 문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프 커피차. '기억의 해각' 화이팅"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문근영은 내달 방송하는 'KBS 드라마 스페셜 2021'의 단막 '기억의 해각'에 출연한다. 2019년 tvN '유령을 잡아라' 이후 2년 만의 드라마 복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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