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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더욱 의젓해진 근황이 공개됐다.
14일 윤민수 아내 김민지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학기되고 제대로 자는 걸 본 적이 없는것 같다. 시험 준비에 여러 가지 클럽활동 전시회 준비까지"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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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후는 윤민수와 2013년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올해 중학교 3학년으로 나이는 16세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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