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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잼 출신 윤현숙이 미국 LA에서의 자신의 삶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추운 겨울에 접어드는 한국과 달리 더운 날씨에 민소매를 잊은 윤현숙의 모습이 담겼다.
미국 LA에 머물고 있는 윤현숙은 미국에서의 소소한 일상을 전하며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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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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