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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카페 사장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배우 박한별의 근황이 공개됐다.
박한별이 운영 중인 제주도의 카페 공식 SNS에는 "약간 귀신(?) 같았던ㅋㅋㅋ허수아비. 예쁘게 단장 중. 전문가가 아니라 어설프지만 어설픔 그 자체로 매력있…(다고 믿어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박한별은 지난 2017년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 슬하 아들을 한 명 두고 있다. 박한별은 남편 유인석이 버닝썬 논란에 연루되면서 2019년 4월 MBC '슬플 때 사랑한다' 종영 후 제주에 내려가 지내고 있다. 이후 박한별은 방송 활동은 전혀 하지 않은 채 제주도의 한 대형 카페를 운영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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