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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프랑스 요리를 배우는 열정을 보였다.
이혜원은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프랑스요리 배우러…너무 예쁘지만 너무 많은 시간이 필요함 주의. 정신 없던 와중 시간 쪼개서 배우러 가기!!! 플레이팅이 너무 예쁜 아이들. 프랑스 음식은 사 먹는 걸로ㅋㅋㅋㅋ깔끔하게 결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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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혜원은 안정환과 2001년 결혼, 슬하 딸 리원 양과 아들 리환 군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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