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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지난 시간을 그리워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조민아는 가녀린 체구로 균형 잡힌 등근육을 자랑하고 있다. 한 줌 가는 허리와 팔 근육도 눈에 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해 6세 연상의 피트니스 CEO와 혼인신고했으며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다. 자신의 생일인 6월 23일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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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16 20:17 | 최종수정 2021-11-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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