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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박연수가 딸 송지아가 포스를 자랑했다.
박연수는 "지아왈, '엄마 내가 삼촌차 조작법 다 알았어. 이제 차키 들고 엄마가 몰고가면 돼', 엄마왈, '차는 가져 갈 수 있는데 기름값 없어서 안돼 내려!'"라며 딸과의 대화를 적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연수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송지아는 주니어 골프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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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17 09:58 | 최종수정 2021-11-1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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