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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이러니 아미가 반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 사진을 접한 팬들은 일제히 환호성을 지르며 RM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하는 분위기. "부디 우리 BTS 편한 비행길이 됐으면" 하는 격려 메시지가 줄을 잇고 있다.
한편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떠난 BTS는 오는 27일부터 28일(이하 현지시간), 내달 1일부터 2일까지 4차례에 걸쳐 LA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를 개최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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