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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최희가 사랑스러운 딸의 개인기를 자랑했다.
최희의 딸은 엄마가 가르쳐준 '충전'을 할머니, 엄마에게 선보이며 귀여움을 한 몸에 받았다.
한편 지난 2010년부터 2013년 12월까지 KBS N 아나운서로 근무한 최희는 프리선언 후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4월 사업가와 결혼해 같은 해 11월 10일 딸을 출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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