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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러브캐처' 출연자들이 출연 이유를 밝혔다.
미연은 "평소 연애 프로그램을 재미있게 봤고, 최근 '환승연애'도 과몰입해서 봤기에 저를 불러주셔서 너무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러브캐처 인 서울'은 운명적인 사랑을 찾기 위한 러브캐처와 거액의 상금을 차지하기 위한 머니캐처가 진짜 사랑을 찾기 위해 펼치는 매혹적인 연애 심리 게임이다. 아름다운 도시, 서울에서 펼쳐지는 젊은 남녀의 도시 연애담을 담는다. 연령, 직업, 스펙이 더 다양해진 캐처들이 더 적극적이고 대담하게 연애 심리 게임에 나선다. 여기에 손호준, 장도연, 소녀시대 써니, 로꼬, (여자)아이들 미연이 시청자들과 함께 공감하고 추리할 왓처로 출격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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