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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이어 간미연은 '사진 오늘 아님', '잘 다녀와', '2년이면 신혼 끝인가', '벌써 적적함', '나도 가고 싶다'라는 귀여운 투정이 담긴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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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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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19 00:52 | 최종수정 2021-11-1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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