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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건강하게 딸을 출산했다.
박은지 소속사 린브랜딩은 19일 "박은지가 18일 오후 서울 모처의 한 병원에서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박은지의 득녀 소식을 알렸다.
출산 후 박은지는 현재 가족과 지인들의 보살핌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앞으로 산후 조리에 전념할 예정이다. 건강 회복 후에는 다시 다방면에서 활동을 재개할 계획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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