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편스토랑' 개그맨 김준현이 똑 닮은 귀여운 딸들을 공개했다.
김준현은 통화가 마무리되어갈 때 쯤 "윤서가 먼저 끊어. 빠빠이"라고 말한 후 전화를 끊었다. 이어 "내가 먼저 끊으면 운다"라고 말했다. 아이들 모두 김준현과 눈매가 닮아 눈길을 모았다.
정상훈은 김준현에게 낙지 탕탕이 요리를 내놨다. "보약같이 먹으라"라며 다정한 마음씀씀이를 보였고 김준현은 "아 좋아. 진짜 맛있네"라며 감탄했다.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