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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3살 딸의 영어 조기 교육에 열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으며 tvN STORY '프리한 닥터'와 북카페 CEO로 활동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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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1 11:15 | 최종수정 2021-11-2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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