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신현준이 늦둥이 딸과의 시간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신현준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민서야 아빠가 왔다"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신현준은 "너무너무너무 보고 싶었어"라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신현준은 지난 2013년 12세 연하의 첼리스트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특히 신현준은 지난 5월, 54세의 나이에 셋째 딸을 품에 안아 화제를 모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