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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매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때 지우, 준우 남매는 애교 가득한 포즈를 선보이며 러블리 매력을 뽐냈다. 남매의 모습에 장영란은 절로 미소를 지었다.
또한 장영란은 "오늘도 지우준우 아빠는 진료 중. 힘내 여보"라면서 주말에도 열일 중인 남편을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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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1 19:48 | 최종수정 2021-11-2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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