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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셰프 레이먼킴이 아내인 뮤지컬 배우 김지우의 생일을 맞아 정성 가득한 생일상을 준비했다.
사진에는 레이먼킴이 차려준 생일상 앞에서 딸과 함께 힘껏 케이크 초를 끄는 김지우의 모습이 담겼다. 김지우는 붕어빵 딸과 달달한 입맞춤을 하는 사랑스러운 모녀의 모습을 뽐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레이먼킴은 뮤지컬 배우 김지우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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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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