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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두산가의 며느리이자 전 JTBC 아나운서 조수애가 남편과 양육 중인 근황을 전했다.
아빠의 손에 두 손으로 매달린 어린 아들이 귀여워 어쩔줄 모르는 모습. 뒷모습에도 행복이 묻어나는 부자의 모습을 찍고 있는 조수애 아나운서의 마음도 행복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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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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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2 16:10 | 최종수정 2021-11-2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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