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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윤주만이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태리를 사이에 두고 누워서 태리의 행동을 따라하고 있는 윤주만과 김예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딸 손짓 하나에도 행복해하고 있다.
한편 윤주만 김예린 부부는 지난 2018년 7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올해 초 시험관 시술에 성공, 지난 5일 딸을 출산하며 큰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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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2 20:45 | 최종수정 2021-11-22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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