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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남편 오상진과 마트에서 포착됐다.
사진에는 김소영과 함께 장을 보러 나선 오상진의 모습이 담겼다. 김소영은 배송으로 장을 볼 수 있지만 굳이 직접 마트까지 나선 오상진에게 '잔걱정이 많다'며 농담했다.
김소영과 오상진은 아기가 먹고 싶은 과자를 직접 마트에서 고르고 사가는 정성으로 육아하는 초보부부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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