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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신소율이 컨디션이 저하된 근황을 전했다.
한편 신소율은 2007년 영화 '궁녀'로 데뷔했으며 SBS '미세스 캅', SBS'키스 먼저 할까요?' 등에 출연해왔다. 2019년 12월 3세 연하 뮤지컬 배우 김지철과 2년 열애 끝 결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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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3 01:18 | 최종수정 2021-11-23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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