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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을 앞둔 가수 나다가 고혹미 가득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런 나다의 모습은 지난 7월 발매했던 디지털 싱글 '신'(spicy)과는 극명하게 대비를 이루고 있어 많은 음악 팬들의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나다는 오는 29일 신곡 '불렛프루프'를 발표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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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3 08:52 | 최종수정 2021-11-2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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