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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8kg 증량에도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이때 유이는 한쪽 어깨라인을 드러낸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가녀린 팔라인, 잘록한 허리라인 등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집중시켰다.
최근 유니는 바디프로필 촬영 후 8kg이 쪘다며 요요를 고백한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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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3 13:14 | 최종수정 2021-11-2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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