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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송혜교가 팬들의 사랑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 늘 잊지 않겠습니다"라면서 "이제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안전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송혜교는 현재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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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3 14:55 | 최종수정 2021-11-2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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