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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이요원이 한결같은 청초미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추운 날씨 속에 무릎 위에 패딩을 꼭 껴안고 창밖의 추운 날씨를 보고 있다.
이요원은 고3 딸을 둔 삼남매 엄마로 42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을 과시했다.
한편 배우 이요원은 2003년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 박진우와 결혼, 슬하 1남 2녀를 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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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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