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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유재석 신봉선 하하 정준하 미주가 상암동에 떴다.
제작진은 "도토리 도둑 잡아라. 왕년에 음악 좀 들었던 상암동 얼짱들"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놀면 뭐하니?+'는 유재석, 정준하, 하하, 신봉선, 미주가 방구석 떼창을 유발하는 '도토리 라이브'로 시청자들과 2000년대 감성을 100% 충전하고 있다. 오는 12월 15일에 열릴 '참을 만큼 참았다' 연말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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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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