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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송혜교와 장기용의 세트 촬영 대기 중인 모습이 공개됐다.
긴 의자에 나란히 붙어 앉아 다음 촬영을 대기 중인 모습. 화기애애한 현장의 분위기가 느껴질만큼 두 사람의 멜로 호흡이 느껴지는 샷이다.
쉬는 중에도 옆을 지키며 다음 신을 기다리는 배우들의 비주얼 케미가 설렘을 유발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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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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