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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의 아내이자 쇼핑몰 CEO 겸 인플루언서 박현선이 통 큰 선물을 준비했다.
또한 박현선은 청초한 분위기를 자랑 중인 셀카 사진도 게재, 이때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임신 7개월 차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박현선은 지난해 10월 재벌 2세로 알려진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했다. 현재 쇼핑몰 대표로 활동 중이며, 지난 2018년에는 연 매출 100억을 달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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