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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카라 출신 니콜이 故구하라를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니콜은 "이쁘네 우리 하라"라면서 당시의 추억을 꺼내보며 구하라를 추억했다.
한편 구라하는 지난 2019년 11월 24일 향년 2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이어 이날 2주기를 맞은 가운데 팬들은 추모 댓글을 남기며 여전한 그리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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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4 19:21 | 최종수정 2021-11-24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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