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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신지수가 37kg 몸무게를 인증했다.
하지만 "내 나이랑 똑같네"라고 덧붙여 37살 나이까지 인증하는 위트를 보여줬다.
신지수는 4살 딸을 키우며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 자신은 저체중이지만 딸의 끼니는 영양식으로 준비하는 일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2017년 11월에는 4살 연상의 작곡가 겸 음악 프로듀서 이하이와 결혼해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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