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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혜수가 동안 미모의 정석을 선보였다.
카메라를 응시 중인 그윽한 눈빛에서 아우라가 느껴졌다. 특히 새하얀 피부를 자랑하며 정직한 셀카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 중인 모습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혜수는 류승완 감독의 신작 '밀수' 촬영을 마쳤으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심판'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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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5 17:40 | 최종수정 2021-11-2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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