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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크라임 퍼즐'이 올레tv 4주 연속 많이 본 콘텐츠 1위에 올랐다.
한편, 26일 공개된 9, 10회(최종회)에서는 한승민(윤계상 분)과 유희(고아성 분)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인교'를 조여간다. 두 사람의 투 트랙 작전에 박현(전무송 분)의 교묘함도 정점을 찍는다. 더는 물러설 곳이 없는 두 사람이 모든 진실을 밝히고 비극을 끝낼 수 있을지, 진실 추격의 최종 라운드가 뜨겁게 펼쳐진다.
올레tv x seezn 오리지널 '크라임 퍼즐' 9회와 최종회인 10회는 26일 오전 8시 올레tv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seezn(시즌)을 통해 공개됐다. 또한 차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에는 SKY 채널에서 방송으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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