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과거 추억을 꺼냈다.
김우리는 "분명 이거 올리면 또 쌍꺼풀 수술 안 했을 때가 낫네 마네 어쩌고 저쩌고 ㅋㅋ저 때는 저 때대로 마음에 들었고 지금은 지금대로 좋아요"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김우리는 1999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tvN '둥지탈출 3', 채널A '아빠본색' 등에 출연한 바 있다.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1-11-25 22:34 | 최종수정 2021-11-26 04:4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