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공유와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황당한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공유 측은 즉각 부인에 나섰다.
26일 공유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공유는 최근 미국은 물론 해외에 간 적도 없다. 국내에서 '고요의 바다' 홍보 일정 준비 중"이라며 테일러 스위프트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한편, 공유가 출연하는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는 필수 자원의 고갈로 황폐해진 2075년의 지구, 특수 임무를 받고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로 떠난 정예 대원들의 이야기로, 오는 24일 공개된다.
wjlee@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