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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조정치가 딸과 데이트를 즐겼다.
조정치는 "오늘 병원 갔다가 카페에서 씹은 젤리 보여주기 놀이, 집에 오면서 즉흥 노래 만들기(노래 잘 만들어서 열등감 느낌) 함께 했다. 오늘 재밌었다고 칭찬 들음"이라며 딸과의 데이트를 떠올리며 미소를 지었다.
한편 조정치는 2013년 가수 정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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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7 09:08 | 최종수정 2021-11-2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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