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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최희가 주말 독박 육아에 한숨을 쉬었다.
그러나 이때 최희는 "바나나만 주고 또 나간 아빠... 부들 부들"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4월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최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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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7 14:20 | 최종수정 2021-11-2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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