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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영은이 추운 겨울 날씨에 맨 다리 패션을 선보였다.
이영은은 29일 자신의 SNS에 "멋 내느라 얼어죽... 다리 매우 추웠... 마지막 사진에 언니 깨알등자앙"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영은은 쌀쌀한 날씨에도 패션을 위해 맨 다리로 바깥을 나서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영은은 2014년 고정호 PD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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