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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프랑스의 국민 배우 오드리 토투 주연 영화 '아멜리에'(장 피에르 주네 감독)가 오는 12월 15일 재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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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포스터 공개와 동시에 11월 초부터 네이트판에서 진행된 올겨울 가장 보고 싶은 영화를 선정하는 투표에서도 쟁쟁한 동시기 경쟁작들을 제치고 1위에 등극, 많은 관객들이 '아멜리에'의 재개봉을 기다렸음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영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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