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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송인 최희가 돌잔치를 끝낸 딸과 함께 외출에 나선 근황을 공개했다.
최희는 남편과 함께 육아 중 잠시 외출해 병맥주 한병을 마시며 스트레스를 푸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희는 아나운서로 재직하다 프리선언 후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4월 사업가와 결혼해 같은 해 11월 10일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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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3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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