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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몸이 아픈 와중에도 빼어난 요리 솜씨를 자랑했다.
박지연이 손수 만들고 차려낸 먹음직스러운 차림상, 박지연은 가족들을 위해 상다리가 휘어질 듯 으리으리한 밥상을 차려냈다.
한편 스타일리스트 출신 박지연은 지난 2008년 12세 연상 개그맨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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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02 01:38 | 최종수정 2021-12-02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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