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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신예은이 우아한 발레 여신으로 변신했다.
신예은은 "갈 길이 멀고 타고난 게 없고 어려움 투성이지만 그래도 재밌다 발레"라면서 "하루하루 성장하는 거 기록하려고 매일 사진 촬영. 쌤이 헤어번도 해주심. 멍도 생김"이라며 이날의 발레를 기록했다.
최근 신예은은 키 168.7cm에 BMI 수치 14.8%의 신체사이즈를 공개, 이를 토대로 신예은의 몸무게가 42.2kg인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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