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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황금 비율을 자랑했다.
이날 장윤주는 패셔니스타답게 검은색 원피스에 롱부츠를 매치한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이때 173cm인 장윤주는 늘씬한 각선미와 함께 황금 비율을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장윤주는 "친구한테 지난 생일 선물도 받고. 싱가폴에서 온 언니도 만나고. 받기만 한 날이네"라며 이날의 일상을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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