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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파인다이닝에서 나온 이색 메뉴를 공개했다.
서동주는 1일 SNS에 "파인다이닝 왔는데 메뉴로 개미 나옴"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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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동주는 샌프란시스코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한 뒤 현지에서 변호사로도 활동하다 한국에 입국했다.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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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02 08:39 | 최종수정 2021-12-02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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