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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조한철이 '갯마을 차차차' 대본집을 작가에게 선물받고 추억에 빠졌다.
김선호 신민아 주연의 '갯마을 차차차'는 넷플릭스에서도 의미있는 대기록을 세우고 있다. 넷플릭스 월드 순위 9월, 10월, 11월 모두 TOP10에 이름을 올리며 순항하고 있다.
김선호는 지난 2일 열린 가수·배우 통합 시상식 '2021 Asia Artist Awards'(2021아시아아티스트어워즈, 이하 '2021 AAA')에서 AAA RET 인기상과 U+ 아이돌 라이브 인기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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