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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때 이솔이는 "남편과 떨어져 지낸지 30일이 되었어요. 내일은 또 그가 반나절 옵니다. 행복해♥"라면서 남편 박성광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알콩달콩한 결혼 생활을 전했다.
최근 박성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통영 생활 25일차. 하늘은 맑은데 난 썩어가 #생존신고"라면서 현재 영화 '웅남이' 촬영을 위해 통영에서 생활 중인 일상을 전한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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