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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세븐틴이 미국 'MTV PUSH' 캠페인 12월의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미국 유명 음악전문방송사 MTV는 6일 공식 SNS를 통해 "세븐틴이 'MTV PUSH' 캠페인 12월의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10일 모든 것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세븐틴은 8일 삶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사랑의 순간에 대해 이야기 했던 2021년 "파워 오브 '러브'"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할 일본 스페셜 싱글 '아이노치카라'를 발매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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