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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세븐틴이 미국 'MTV PUSH' 캠페인 12월의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세븐틴은 8일 삶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사랑의 순간에 대해 이야기 했던 2021년 "파워 오브 '러브'"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할 일본 스페셜 싱글 '아이노치카라'를 발매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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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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