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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권상우 손태영이 미국에서 문화생활을 즐겼다.
현지에서도 야외에서는 마스크를 벗고 다니는 일상이 이어지지만 부부는 조심하는 분위기다. 두 사람은 서로의 모습을 찍어주며 미국에서의 한적한 생활을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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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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