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언제 이렇게 예쁘게 컸을까?'
박정아의 딸 아윤이의 놀라보게 성장한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출산과 육아로 우리 곁을 떠났던 스타들이 완성형 아이돌로 돌아오는 레전드 걸그룹 맘들의 아이돌 재도전기인 tvN '엄마는 아이돌'의 예고편에서, 박정아는 딸 아윤이와 함께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 예고편 속 아윤이는 엄마를 응원하며 랜선 이모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엄마는 아이돌'은 오는 10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
한편 2001년 쥬얼리를 통해 가수로 데뷔,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내 딸 서영이'등을 통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진 박정아는 각종 프로그램 MC 및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했다. 2016년 2살 연하의 프로 골퍼 남편과 결혼, 2019년 딸 아윤이를 출산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