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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맨 하준수가 누리꾼 100여 명을 고소했다.
앞서 하준수는 지난 7월, 안가연과 결혼 발표 후 전 여자친구 A씨의 폭로글이 나오면서 '양다리 논란'에 휩싸였다. A 씨는 "당당하게 결혼 발표라니. 끝까지 날 무시하며 둘이 만나게 된 이유와 배경에 대해 거짓말하며 당당하게 2년째 연애 중이라고 기만하는 모습에 화가 난다"라며 하준수와 안가연이 바람을 피워 맺어진 사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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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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