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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언니야? 미모 DNA로 똘똘 뭉친 모전여전이다.
이 사진을 접한 팬들은 "엄마랑 완전 닮은꼴" "미모를 그대로 두 딸에게 물려주신 듯"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채연은 그동안 4개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 팬들의 응원을 받아왔다.
이와 관련 지난달 방송된 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 방송에서 "내 인생에 항상 안전함은 없었다"라며 아슬아슬했던 서바이벌 인생 스토리도 공개하며, 이후에도 또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도전할 의지를 내비쳤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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